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15일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와 어묵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군고구마의 경우 수확 시기와 품종 특성을 고려해 운영 기간을 나눴다. 11월까지는 병해충 저항성이 강한 국산 신품종 '호풍미'를 판매하며, 12월부터는 3개월간 숙성해 당도를 높인 '베니하루카' 품종으로 전환한다. 군고구마의 최소 중량은 기존보다 30g 늘렸으나 가격은 2200원으로 동결했다. 어묵은 총 6종을 운영하며, 신상품 '야채봉꼬치'는 1400원에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10월 2일 핫팩 출시를 시작으로 기모 타이즈, 니트양말, 방한마스크 등 방한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군고구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어묵 매출은 7%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군고구마·어묵 판매 개시…겨울 간식 수요 공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동절기를 앞두고 군고구마와 어묵 등 겨울철 간식 판매를 시작하며 관련 수요 선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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