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영상은 '여행은 즐겁게, 신고는 성실하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출연했던 기안84와 지난해 관세청 홍보영상에 참여했던 빠니보틀이 세관 직원으로 변신해 업무를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관세청은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 마약 등 반입 금지 물품, 자진신고, 세금 납부 등 여행자가 알아야 할 통관 정보를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또한 국민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을 소재로 활용해 소통을 강화했다. 관세청은 이번 영상을 전국 공항 입·출국장 전광판과 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여행 전문 콘텐츠 형식을 빌려 정책 유익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자 했다며 성실신고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추석 앞두고 기안84·빠니보틀 출연 여행자 통관 홍보영상 공개
관세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객의 성실한 통관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방송인 기안84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정책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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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관세청이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성실신고 문화 확산을 위해 기안84, 빠니보틀과 협업해 만든 정책 홍보 영상 사진.(사진=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490_web.jpg?rnd=2026091510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