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부산 동해선 철도 구간에서 나무가 쓰러져 전력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25일) 저녁 7시 21분쯤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지면서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하고 있다. 초기 대응팀을 투입해 수목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코레일은 정확한 운행 지연 열차 규모 등을 확인하고 있다. 부산 중구 대청동에는 어제 78.7㎜, 오늘 현재까지 34.2㎜의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은 112.9㎜다. 기장군에는 오후 10시까지 55.5㎜의 일강수량이 기록되었으며,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부산 동해선, 태풍 '참피' 영향으로 나무 쓰러져 열차 운행 지연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부산 동해선 철도 구간에서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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