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은 최근 YTN과 베리미디어의 '스타뉴스룸'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진으로 호명됐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선 사실이 믿기지 않아 멍한 상태였으며, 호명 순간 표정 관리에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의 딸로 알려진 그는 '우지원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신의 삶의 일부라고 인정하면서도, 앞으로는 우서윤 자체로 기억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우서윤은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큐레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스코리아로서 사회적 역할과 가치관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우서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성형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