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일본 테레아사 채널1에서 방영된 탑의 일본 팬미팅 '리:유니온' 현장 인터뷰에서 탑은 빅뱅의 월드투어 소식을 접한 소회를 전했다. 탑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히며, 더 이상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는 없지만 그들의 활동과 음악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2023년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현재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조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탑은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