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은 지난 12일 방송된 일본 테레아사 채널1 인터뷰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멤버들과 같은 무대에 서지는 않지만 빅뱅 멤버들의 활동과 음악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탑의 팬미팅 '리유니온' 현장을 담은 방송의 일부로 공개됐다. 탑은 공백기 동안 겪은 어려움을 언급하며 음악 작업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팀을 떠나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조 구성으로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탑은 별도의 브랜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빅뱅 탈퇴한 탑, 월드투어 나선 전 멤버들에 응원 메시지
그룹 빅뱅에서 탈퇴한 가수 탑이 일본 방송 인터뷰를 통해 빅뱅의 월드투어 활동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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