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중학교 동창의 남동생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세영에 따르면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A씨는 약 10년 만에 연락해 자신이 방송국 PD가 됐다고 밝히며 사원증을 보여주는 등 신뢰를 쌓았다. 이후 A씨는 이세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들에게 돈을 가로챘다. 피해자들은 이세영과 A씨가 나눈 메시지 내용을 보고 사기 행각을 믿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영은 피해자의 연락을 받고서야 자신의 이름이 도용된 사실을 인지했다. 이세영이 A씨에게 직접 연락해 추궁하자 A씨는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음을 인정했다. 이세영의 요구에 따라 A씨는 피해자에게 돈을 돌려주었으나, 이후에도 사기 행각을 이어가다 현재는 수감된 상태라고 이세영은 전했다.
코미디언 이세영, 지인 남동생의 사기 행각에 이름 도용당해
코미디언 이세영이 과거 알고 지내던 지인의 남동생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