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청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김도읍 인청특위 위원장은 보고서에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 정치적 중립성 및 법관의 독립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의견을 포함해 정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청특위는 지난 14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당시 청문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후보자 제청과 이재명 대통령 재판, 사법개혁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이어졌다. 또한 김 후보자가 처남 소유의 강남 아파트에 거주한 것과 관련해 증여세 탈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향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임명 동의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