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인기 웹소설 및 웹툰을 실사화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소비에슈는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져 나비에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나비에는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황실 왕좌를 배경으로 나비에,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 네 사람의 얽힌 관계가 담겼다. 예고편에서는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결혼 생활에 라스타가 등장하며 균열이 생기고, 하인리가 나비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원작 웹툰은 지난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