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지난 2일 '전주식소고기비빔밥'과 '비법간장가을무비빔밥'을, 7일에는 '비법강된장불고기비빔밥'을 출시했다. 이 중 전주식소고기비빔밥과 비법간장가을무비빔밥은 현재 세븐일레븐 전체 도시락 판매 순위에서 1위와 2위를 기록 중이며, 비법강된장불고기비빔밥도 10위권에 진입했다. 비빔밥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25%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외식 물가 상승 속에서 5000원대의 가격으로 제철 나물과 고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수요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구매 고객 분석 결과, 일반 정찬 도시락 대비 여성 고객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외국인 고객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1일까지 'K-비빔밥, 세계를 뒤집다'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비빔밥 3종을 25% 할인하는 행사를 이어간다. 다음 달에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후속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