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4분께 해당 학교 조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관 68명과 장비 21대가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오전 9시 4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리실 천장 덕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장안구 초등학교 조리실 화재…학생·교직원 400명 대피
1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 등 4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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