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16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최근 4년 중 가장 큰 수준이다. CJ 측은 식품, 뷰티, 콘텐츠 등 K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채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CJ는 이번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CJ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CJ ENM이 협업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가 티빙에서 공개되며,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양방향 채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 '씨제이커리어스'를 통해서도 직무 및 복리후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