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대 8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현중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8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대표팀 선수 12명 전원이 득점에 가담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여준석은 앨리웁 덩크슛을 선보였으며, 토너먼트부터 합류한 최준용도 코트에 나서 팀 전력을 보탰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