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전까지 전남권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과 해안가에는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32~54㎞/h로 불고 물결이 1.0~3.5m로 높게 일겠다. 일부 전남동부남해안에는 순간풍속 55~70㎞/h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17일 전남·광주 낮과 밤 기온차 10~15도…일부 지역 강풍 주의
17일 전남과 광주 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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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네발나비 한 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766_web.jpg?rnd=2026090714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