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 같은 사실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 촬영을 위해 울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담았다. 서인영은 숙소에서 약이 담긴 지퍼백을 꺼내 복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제작진이 약을 많이 챙긴 이유를 묻자 공황장애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해당 약을 10년 넘게 복용해왔으며, 약을 먹어야 제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퍼백에는 공황장애 약 외에도 영양제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