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10월 25일 강진군에서 열린 ‘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무대에서 만취 관객의 민폐 행동에 주의를 줬다. 송가인은 “아버지 조용히 좀 해 봐. 약주를 얼마나 마신 거냐”라고 지적하며, “살이 너무 많이 빠졌죠? 너무 예뻐졌죠? … 가인이가 예뻐도 진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취객이 계속 소란을 피우자 송가인은 “한 번만 더 하면 나가야 한다. 퇴장 조치다”, “삼촌 조용히 해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라고 했다. 철장에 묶어 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고 입 다물라”라고 말했다. 매일경제는 취객이 계속 만행을 이어가자 송가인이 “갖다가 묶어 버려라”라고 말한 것을 보도했고, 뉴스는 “삼촌 조용히 해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지 말라고 했다. 철장에 묶어 버리기 전에”라고 말한 뒤 다른 관객에게도 “어디 가든지 이런 사람 한 명씩 있다”고 말한 것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