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이 '100일의 거짓말' 촬영 당시 김유정에게 질투심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진영은 극 중 자신의 여동생 하나코 역을 맡은 일본인 아역 배우에게 키티 텀블러와 키캡을 선물했다. 그러나 김유정이 다른 선물을 준 것과 비교하며 '내 건 별로 안 좋았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박진영이 질투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각각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 역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