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대문구 신촌동 134번지 연세대학교의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결정으로 연세대는 기존 동문회관 부지와 알렌관·연세의료원 행정동 부지에 각각 신축 건물을 건립하게 된다. 혁신성장시설동은 연면적 약 10만 9000㎡,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되며 인공지능융합대학과 심장·뇌혈관 전문 진료 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년을 위한 AI오픈캠퍼스와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 교실, 공유 주차장 등 약 1만 3000㎡ 규모의 지역 기여 시설도 포함된다. 의과대학은 연면적 약 9만 7000㎡, 지상 11층 규모로 신축된다. 의과대학은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6월 준공될 예정이며, 혁신성장시설동은 2028년 3월 착공해 203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 신축안 서울시 도시계획위 통과
서울시가 연세대학교 내 혁신성장시설동과 의과대학을 신축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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