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드라마 방영 10주년을 맞아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이 함께 옥수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박보검은 진영에게 몸무게를 물었고, 진영이 66kg이라고 답하자 관리를 잘했다며 감탄했다. 이어 박보검은 자신이 드라마 촬영 당시 65kg이었으나 현재는 76kg이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10년 전보다 몸무게가 11kg 증가했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