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양파가 지난 29년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향후 음악적 행보를 그려내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숨 쉬는 선율'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파의 기존 히트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양파는 그동안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하며 음악적 시도를 이어왔으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이를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양파는 서울, 대전,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투어 'Homecoming(홈커밍)'을 마친 바 있다. 공연 티켓은 9월 17일 오후 5시부터 NOL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