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첫 방송된 KBS 2TV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출연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정은 성인이 되던 날을 회상하며 당시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김유정은 20살이 되던 날 KBS 시상식 대기실에서 자정을 넘긴 뒤, 가족과 함께 이태원을 찾아 술을 마시며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성인이 되는 것에 대해 무서움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동연은 자신은 성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언급하며 김유정과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연진은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김유정의 배려심에 대해 언급했다. 박보검과 진영은 김유정이 어린 나이에도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겼다고 전했다.
배우 김유정, 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10주년 특집서 성인 된 날 회상
배우 김유정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인이 되던 날 느꼈던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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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김유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807_web.jpg?rnd=20260917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