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쥬얼리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행사비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서인영은 당시 어떤 행사를 하더라도 행사비가 100만원이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당시 행사비 액수를 확인하거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 정도로 순수했다고 덧붙였다. 박정아는 과거 미국 방문 당시 행사비에 불만을 느낀 서인영이 대표에게 카드를 요구해 명품 가방을 구매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또한 멤버들은 당시 지방 행사를 다니며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이용하거나 무대 의상 문제로 돌발 상황을 겪는 등 고충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오랜만에 다시 뭉친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뒤 콘서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