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변호사는 1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동창회가 불륜 등 부적절한 관계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양 변호사는 동창회에서 만난 상대가 처음 본 사람처럼 새롭게 느껴지는 동시에 과거 추억을 공유하고 있어 친밀감을 쌓기 쉽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등학교 동창의 경우 짧은 기간 내에 감정이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유혹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변호사는 동창회에서 불륜 관계의 알리바이로 이용당했다는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상대방의 불법행위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증하기 어려워 현실적으로 손해배상 청구가 쉽지 않다는 법률적 견해를 밝혔다.
양나래 변호사, 남편 동창회 참석 반대 이유 밝혀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남편을 절대 보내지 않을 모임으로 동창회를 꼽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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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나래가 김숙·송은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사진=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984_web.jpg?rnd=2026091711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