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2' 정익승 CP와 안정현 PD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라운드 인터뷰에서 시즌2 제작 소회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이 17.9세로 지난 시즌보다 낮아졌으며, 이들은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예상보다 낮아졌으나, 이들이 보여주는 무대의 완성도와 신선함에 자신감을 보였다. 프로그램의 핵심인 '음악 전문가의 점수 평가 배제'와 '참가자 고유의 이야기 전달'이라는 기조는 유지된다. 심사단인 '탑백귀'에는 기존 멤버들에 더해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문근영이 어린 참가자들의 감정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주우재 역시 진지하게 참가자들을 대하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우승 상금 대신 SM C&C와 협력해 참가자들의 데뷔와 후속 활동을 지원하는 디딤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2' 10월 5일 첫 방송…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 출연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시즌의 변화와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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