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는 지난 17일과 18일 자신의 SNS에서 진행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천상지희 완전체 활동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불화가 있는 것은 아니며, 서로 바라보는 목표 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나는 현재 방송 복귀 여부에 대해 스스로 확신이 없는 상태이며, 현재의 평범한 일상에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회성 콘서트나 기념 앨범 발매에 대해서는 “반가운 일이지만, 이후 또 다른 공백이 시작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복귀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다나는 천상지희 활동을 인생의 큰 가르침을 준 시간으로 회상하며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천상지희는 2009년 이후 완전체 활동을 중단했으나 공식 해체는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 5월 그룹 데뷔 21주년 모임에는 다나를 제외한 스테파니, 린아, 선데이가 참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