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작가는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지용의 최근 행보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소재원은 고지용이 약 4천만 원의 양육비를 미지급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든 것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본인 또한 친권과 양육권을 가진 한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밝힌 소재원은 고지용을 향해 부모의 도리를 먼저 다한 뒤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16일 소속사를 통해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고지용 측은 정기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면접교섭이 원활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나, 허양임 측은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의 합의는 없었으며 향후 법원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재원 작가, 양육비 미지급 논란 고지용에 쓴소리
소설가 소재원이 전처 허양임과 양육비 및 면접교섭 갈등을 빚고 있는 고지용을 향해 부모의 도리를 다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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