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지역 주민을 포함해 1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년부터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이 콘서트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공연에서는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진성원 테너, 박성희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영화 OST,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문화적 혜택과 복지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콘서트는 지난 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서울, 강릉, 음성, 청주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26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마지막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