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SSG 구단이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 당일 SSG 선수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실제 환자들이 사용하는 인식표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구장 게이트에서는 치매 공존 문구가 담긴 실리콘 팔찌 5,000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경기장 1루 광장인 프론티어 스퀘어에는 치매안심센터와 공립요양병원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20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이닝 교대 시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실종 예방 퀴즈가 진행되며, 구단 마스코트 랜디와 인천광역치매센터 마스코트 단비의 합동 순회 및 경인교통방송 현장 연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 전 공식 행사로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 방정화 씨가 시구자로 나서며,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타를 맡는다. 애국가는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가 제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