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보호협회 회장사인 LIG D&A는 지난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관계기관을 비롯해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체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K방산의 해외 수출 확대와 공동개발 및 현지 생산 증가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부품 공급에 이르는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보안관리체계 구축과 수출 및 보안 환경 대응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LIG D&A는 지난 6월 상생추진단을 신설하고 올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방산 생태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LIG D&A 등 방산업계, 공급망 보안 강화 위한 상생협력 파트너십 출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정부 및 주요 방산 업체들과 함께 방산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산 공급망 보안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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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7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https://img1.newsis.com/2026/09/18/NISI20260918_0002243236_web.jpg?rnd=2026091811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