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청년 당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 당은 당초 광화문 일대를 검토했으나 여건상 합정역과 망원역 사이의 건물을 후보지로 정했다. '허브123'이라는 명칭에는 10·20·30세대를 포용한다는 의미와 12·3 비상계엄을 진압한 날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담겼다. 해당 공간에는 청년들이 정책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마이크와 오픈 스튜디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공간 마련이 청년 정책 입안과 청년들의 소통 창구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