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한 솔로남녀들의 쟁탈전이 펼쳐졌다. OX 게임에서 정답을 맞힌 미스터 서는 7기 옥순과 손바닥을 마주치는 스킨십을 했고, 최종 데이트권을 획득한 후 다시 한번 7기 옥순을 포옹했다. 이 과정에서 7기 옥순이 미스터 서에게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사용하라고 제안하자 현장 분위기가 술렁였다. 7기 옥순과 호감을 나누던 미스터 조는 미스터 서의 행동에 대해 인터뷰에서 "피가 거꾸로 솟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서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14기 영자 역시 스킨십 이후 호감도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 조의 일관성 없는 태도에 실망한 24기 현숙은 관계 정리를 결심했다. 이후 진행된 '촛불 꺼뜨리지 않고 달리기' 게임에서는 26기 영자와 미스터 지가 각각 데이트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