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웅산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김장훈과 김동규에게 청혼을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웅산은 김장훈이 여러 명 앞에서 '웅산아, 나랑 결혼할래?'라고 농담으로 청혼했고, 마음의 크기가 대통령감이라고 칭찬하며 심쿵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규와 골프를 치던 중 갑작스럽게 청혼을 받았는데, 당시 어머니가 병환 중이었기에 받아줄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웅산은 김동규와 사주를 봤지만 10개 중 9개가 맞지 않아 인연이 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