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의장은 18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찾아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출품작 3종의 시연 현황과 관람객 반응을 살폈다. 방 의장은 현장에서 개발 및 사업 담당 임직원들로부터 이용자 피드백을 청취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자체 IP인 '펄인블루'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일본 이용자 정서에 맞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스타 불참 배경에 대해서는 지스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아닌 신작 개발 일정과 목표 시장의 시기가 도쿄게임쇼와 맞물린 결과라고 밝혔다. 방 의장은 넷마블이 지스타 참가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스타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넷마블은 오는 21일까지 TGS 2026에서 시연 및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