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 자신과 관련된 보도와 악성 댓글로 인해 심신이 지친 상태라며, 진행 중인 소송은 변호사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인이 된 지인 A씨의 유족은 김부선을 상대로 서울동부지법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유족 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A씨가 김부선에게 약 2억 원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부선은 빌린 돈은 8,000만 원이며 이 중 1,000만 원을 상환해 남은 채무는 7,000만 원이라는 입장이다. 김부선은 해당 금액을 법원에 변제 공탁했으며, 나머지 금액은 반환 의무가 없는 지원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은 송금된 돈의 성격이 대여금인지 지원금인지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 변론기일은 10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배우 김부선, 지인 유족과 대여금 소송 중 유튜브 활동 중단
지인 유족과 대여금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김부선이 악성 댓글과 심신 피로를 이유로 유튜브 방송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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