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 이상 뛰는 것이 불가능할 만큼 뛴 대통령의 1년이었다"며 "제 부족함이, 저희의 부족함이 뼈아파 울컥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김 대표는 "잠 못 이룬 밤이었다"고 밝히며 "민생 속에서 낮게 경청하며 다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과 정부를 응원해달라"며 "초심으로 이를 악물고 반드시 성공하는 역사적 정부를 만들어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 대표 취임 한 달을 맞아 20일 예정했던 기자단 티타임 일정을 순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