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강남 집값 하락과 외곽 상승을 언급하며 '평탄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한 것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서울 집값이 84주 연속 상승했음에도 수도권 전역의 폭등세를 외면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전세 제도 관련 질문에 과거 발언을 부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선택적 기억상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해당 발언이 가격 변동 추이에 대한 설명일 뿐이며, 강남 3구를 제외한 서울 집값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