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어머니를 위해 박서진과 동생 효정, 아버지가 파크골프장에 나선다. 박서진의 부모님은 친척 부부와 파크골프 대결을 펼치며 승부를 겨룬다. 생애 처음 골프채를 잡은 아버지는 자신감을 보였으나 실력이 따라주지 않아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박서진과 효정이 부모님의 대타로 투입되어 경기를 이어간다. 특히 효정은 예상 밖의 실력을 선보여 스튜디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은지원은 효정에게 진지하게 골프를 해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