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이날 방송되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에서 매드클라운과 함께 '아버지' 무대를 선보인다. 이승기는 해당 곡에 대해 싸이의 노래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자신의 1집 수록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싸이로부터 이 곡을 받았으며, 이후 싸이가 다시 불러 대중적인 명곡이 됐다고 전했다. 최근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이승기는 곡을 연습하며 가사에 깊이 공감해 울컥했다고 밝혔다. 또한 랩 파트를 직접 소화할 경우 흑역사가 될 것을 우려해 매드클라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