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한가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출연진은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6년 만에 '놀라운 토요일'을 찾은 영탁은 새 앨범 타이틀곡 '꺾어'를 소개하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서은광은 과거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분장을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석훈은 멤버들의 요청에 재킷을 살짝 열어 보이는 등 예능감을 선보였다. 한편, 서은광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부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이석훈은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서은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