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영상에서 경상남도 남해를 방문해 결혼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해 "죽어라 좋아해서 만났지만 같이 살면 힘들다"며 "결혼의 현실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재혼은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결혼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별 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꿈꿨던 과거를 허무한 꿈이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현재 혼자 지내는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원숙은 1969년 첫 결혼 후 이혼과 재결합, 재이혼을 거쳤으며 1989년 다른 남성과 재혼했으나 이후 다시 이혼했다.
배우 박원숙, 세 번의 이혼 경험 언급하며 재혼 가능성 일축
배우 박원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의 현실과 세 번의 이혼을 겪으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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