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 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전 중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전남·광주 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20일 전남과 광주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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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13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한 야산에서 무당벌레가 댓잎을 기어오르고 있다. 2026.05.13.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636_web.jpg?rnd=2026051313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