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광주 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전 중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근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