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전현무가 휴일을 맞아 무작정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6월과 7월 쉬는 날 없이 일정을 보낸 뒤 생긴 1박 2일의 휴일을 활용해 해외여행을 결심했다. 그는 평소 '이틀 쉬면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는 여행 철학을 밝히며, 배낭 하나만 들고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도착한 전현무는 '1박 2일 내에 즐길 수 있는 곳'이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조건으로 여행지를 물색했다. 안내데스크에서 여행지를 고민하던 그는 결국 즉석에서 카자흐스탄행 비즈니스석 티켓을 예매했다. 방송 중 전현무의 즉흥적인 여행 방식을 본 출연진들은 결혼 생활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