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10월 4일까지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45개국 선수단이 경쟁한다. 개회식에는 나루히토 일왕과 셰이크 조안 빈 하마드 알사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 정부 대표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자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기수로 앞세워 16번째로 입장했다. 대회 첫날인 20일부터 한국은 근대 5종의 성승민과 전웅태, 사격의 반효진, 수영의 황선우 등을 앞세워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이번 대회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의 이준석도 금메달 도전에 나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운영상의 미숙함과 관중석 공석 문제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