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김 후보자는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한동훈 의원의 수사기밀 유출 의혹 등에 대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인사청문보고서를 단독 채택했던 민주당은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다는 논평을 냈으며, 국민의힘은 이번 사퇴를 인사참사로 규정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인 19일 자진 사퇴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