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는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축구 선수 생활을 마친 뒤 백화점 보안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백화점을 방문한 연예인들의 근접 경호를 담당했으며, 특히 레드벨벳의 팬 사인회 현장에서 경호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승호는 배우로 데뷔해 2021년 영화 '더블패티'에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신승호는 당시 경호 현장이 담긴 영상이 팬들에 의해 뒤늦게 발견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