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1000명의 야구팬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응원 컨디션 존과 약속함 존으로 구성됐다. 응원 컨디션 존에서는 설문을 통해 참가자의 응원 스타일을 진단하고, 이에 맞춰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제로, 카스 올제로 등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제안했다. 약속함 존에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자동차 키 보관함인 약속함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속함은 자동차 키를 보관한 뒤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을 때만 열리는 장치다. 참가자들은 체험 후 음주운전 예방 다짐 메시지를 남기는 서약 활동에도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야구팬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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