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1000명의 야구팬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응원 컨디션 존과 약속함 존으로 구성됐다. 응원 컨디션 존에서는 설문을 통해 참가자의 응원 스타일을 진단하고, 이에 맞춰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제로, 카스 올제로 등 맥주와 논알코올 음료를 제안했다. 약속함 존에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자동차 키 보관함인 약속함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약속함은 자동차 키를 보관한 뒤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을 때만 열리는 장치다. 참가자들은 체험 후 음주운전 예방 다짐 메시지를 남기는 서약 활동에도 참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하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