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에서 호조 다쿠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경기는 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를 합산하는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은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일본은 2028 LA 올림픽 남자 트라이애슬론 출전 쿼터를 확보했다. 은메달은 중국의 장시루이가, 동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종목에서 입상하지 못했다. 박상민은 55분 20초로 12위, 김태기는 56분 16초로 15위를 기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일본 호조 다쿠미 차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첫 금메달은 개최국 일본의 호조 다쿠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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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고리=AP/뉴시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트라이애슬론 개인전에서 우승해 대회 1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일본의 호조 다쿠미. 2026.09.20](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1592802_web.jpg?rnd=2026092010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