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심진화는 정형돈 부부와 독일 뮌헨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공개했다. 심진화는 당시 정형돈이 쇼핑몰 화장실 대신 숙소 화장실을 고집해 이동이 지체됐다고 설명했다. 숙소에 도착한 직후 인근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등 2016년 뮌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심진화는 정형돈이 화장실을 가기 위해 숙소로 향한 덕분에 사건 현장에 있지 않을 수 있었다며 그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언급했다. 2016년 7월 22일 발생한 뮌헨 총기 난사 사건은 18세 남성이 올림피아 쇼핑센터 등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