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남궁호(서강준 분)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사라진 설렘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3회 시청률은 지난 2회 2.8%보다 0.3%포인트 하락한 2.5%로 나타났다. 극 중 이미도와 남궁호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가족 같은 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약속했으나, 관계의 권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이미도는 옥탑방 사고를 계기로 한태승(이주안 분)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고, 남궁호는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와 과거 인연이 암시되는 등 새로운 갈등 국면을 맞이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미도와 남궁호가 각각 한태승과 박수아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네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