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가수형 개그맨'으로 주목받는 유영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영우는 평소 한 끼 식비를 5천 원 이하로 유지하고 헤어메이크업과 영상 편집 등을 직접 해결하는 등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보여왔다. 이날 방송에서 유영우는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동료 개그맨 이선민과 그룹 리센느의 원이를 위해 51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구매해 선물했다. 유영우는 과거 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며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공유했던 사이라고 밝혔다. 유영우는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 이선민과 리센느의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2054 시청률 1.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